백강정은 시의전서 기록 음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메뉴와 건강한 맛으로 재현한 한식전문 레스토랑 입니다.
낙동강 1200리 중에서 백사장이 아름다워 백강이라고 불리웠던 곳으로 백강의 정원으로 '백강정'이라고 상호를 정하였습니다.
'백강정'은 시의전서 명품관 1호점으로 임금님이 하사한 1인 밥상을 선보이며, 골동반 정식, 뭉치구이 정식 외에도 일품요리가 있습니다.
자연이 키우고 사람이 만들어 건강함까지 더한 음식, 백강정에서는 고서에 적힌 전통요리를 토대로 지역의 좋은 농산물을 사용하여 행복 가득한 밥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정직한 음식과 맛을 넘어 그 이상의 특별함을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겠습니다.